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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명주(ip:)
작성일 10.10.25
조회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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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마다 현서랑 현서파파랑 놀러다니느라 통 요리할 시간이 없네요 흐 -
일요일 저녁에도 늦게 컴백홈해서 간단하게 불고기야채유부초밥을 만들어서 먹었답니다.
바비조아 경기미앤미 & 흑맥 & 잡곡으로 지어놓은 밥이 아니었음 배고파 돌아가셨을꺼예요 ㅎㅎㅎ
너무 늦어 현서 먹이기에 바빠
사진도 못 찍었네요.
엄청 잘 먹었는데...
바비조아 덕분에 맛있게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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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바비조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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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 오리지널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박석봉 22.12.21
홍국쌀 쌀눈 임영임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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