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카테고리
마이페이지
장바구니0
작성자 제희향(ip:)
작성일 10.10.25
조회 428
평점
추천 7 추천하기
경기미앤미로 만든 버터밥
어렸을 때 엄마가 늦게 오는 저녁이면
보온밥솥에서 밥을 퍼서 그릇에 담아 버터와 간장을 넣고 비벼 먹곤 했어요.
따끈한 밥 위에서 사르르 녹는 버터를 보는 것도 재밌고
고소한 버터냄새 맡는 것도 좋았거든요.
어릴 때 생각이 나서 경기미앤미로 버터밥을 했어요.
역시 쌀이 좋으니까 입에서 살살살 녹아요.
어렸을 때 먹었던 바로 그 맛이에요
첨부파일 SAM_0090.JP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자 오은애
작성자 제희향
작성일 10.10.30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쌀눈 오리지널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박석봉 22.12.21
홍국쌀 쌀눈 임영임 21.10.01
댓글목록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10.25
평점
작성자 오은애
작성일 10.10.25
평점
작성자 제희향
작성일 10.10.30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