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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은애(ip:)
작성일 10.11.04
조회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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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신랑이랑 희수랑 다 같이 저녁을 먹었답니다.
신랑 퇴근시간이 늦어서~~저녁을 함께 먹는시간은 주말밖에 없답니다.
신랑과 희수를 위해서 맛있는 콩나물 진밥을 만들어 봤어요
요즘에 희수랑 제가 감기에 걸려서~~진밥으로 했답니다.^^
첨부파일 2010-11-04 01;18;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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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자 오은애
작성일 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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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 오리지널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박석봉 22.12.21
홍국쌀 쌀눈 임영임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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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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