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식사, 행복한 생활

▲

your good design partner http://d-elin.com

후기

작성자 오은애(ip:)

작성일 10.11.04

평점

희수는 채소는 대부분 잘 먹는 편인데 이상하게 파프리카는 싫어하더라구요

제가 파프리카를 싫어라 하긴 하지만...향이 있어서 임신했을때두 거의 안먹었답니다.

요넘이 엄마를 닮았는지 잘 안먹으려고해요.

몸에 좋은걸 어렸을때부터 먹어버릇해야 한다는 제생각~~

그래서 파프리카를 듬뿍 넣은 파프리가 볶음밥을 해줬답니다.

첨부파일 2010-11-04 01;26;56.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답변쓰기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11.04

평점

ㅎㅎㅎ^^* 은애님과 희수의 아름다운 모습 정말 부럽고 귀하십니다^^* 목에 손수건 스카프(?)한 희수 조금 안스럽긴 하지만요^^* 은애님의 사랑과 정성의 요리 덕분에 감기는 똑 떨어질것 같네요^^*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11.04

평점

젓가락질 하는 희수 너무 너무 귀여워^^* 꼭 깨물어 주고 싶네요^^*ㅎㅎㅎ 그러기엔 부산과 거리가 너무 먼가....!! 은애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기 뚝>>>>>
작성자 오은애

작성일 10.11.04

평점

일주일째 감기달고 사는데 쉽게 안떨어지네요 아무래도 요넘이 약을 더 먹고 싶어서 그런듯 해요
희수가 약을 너무 좋아하거든요..다 먹고 더 달라고 한답니다.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11.05

평점

감기는 예로부터 약 먹으면 7일, 약 안먹으면 일주일 이란 말이 있듯이 약보다는 은애님의 사랑의 영양식으로 면역력을 키우면 좋을텐대 말이죠^^* 저희 큰놈도 달짝지근한 감기약 무척 좋아했었거든요...ㅎㅎㅎ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11.05

평점

안먹일수도 없고 먹이자니 그렇고.... 암튼 희수랑 은애님 빨리 쾌차(?)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