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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은애(ip:)
작성일 10.11.04
조회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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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는 채소는 대부분 잘 먹는 편인데 이상하게 파프리카는 싫어하더라구요
제가 파프리카를 싫어라 하긴 하지만...향이 있어서 임신했을때두 거의 안먹었답니다.
요넘이 엄마를 닮았는지 잘 안먹으려고해요.
몸에 좋은걸 어렸을때부터 먹어버릇해야 한다는 제생각~~
그래서 파프리카를 듬뿍 넣은 파프리가 볶음밥을 해줬답니다.
첨부파일 2010-11-04 01;26;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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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자 오은애
작성일 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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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 오리지널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박석봉 22.12.21
홍국쌀 쌀눈 임영임 21.10.01
댓글목록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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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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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은애
작성일 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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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가 약을 너무 좋아하거든요..다 먹고 더 달라고 한답니다.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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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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