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식사, 행복한 생활

후기

작성자 김은선(ip:)

작성일 10.02.18

평점

체험단으로 뽑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날에 며느리가 온다고해서 특별히 흑맥으로 밥을 지어봤어요

떡국에다가 흑맥으로 지어놓은 밥한그릇을 올려놓아더니

밥이 너무 맛나다고 한그릇을 훌딱 비웠습니다

사실은 입덧이 심해서 그동안 아무것도 못먹었거든요

아들이 너무 신기하다는거에요 먹기만 하면 토하더니 웬일이냐구요

정말 저도 먹어보니간 찰지면서도 구수한게 너무 맛났어요

우리 며느리 입덧을 잠재워준 흑맥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는 2차후기 올릴께요

흑맥좀 주문해서 먹을려구요 며느리도 주구요

감사합니다

모두가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첨부파일 in.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답변쓰기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18

평점

김은선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셨는지요? 며느님께서 입덧이 심하신가봐요^^* 저도 입덧 해봐서 잘 아는데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제 와이프로 고칩니다!ㅎㅎㅎ 본인이 제일 힘들겠지만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18

평점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들도 참 힘들더라구요!! 아무튼 흑맥 밥 잘드셨다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며느님을 사랑하시는 은선님의 마음 너무 아름다우시고 감사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18

평점

않으실 귀하고 사랑스런 손주님을 보실거라 확신합니다!!은선님 후기 2편도 기대하오며 손주님 보시게 되면 바비조아에 꼭 사진 한장 올려주시는 센스!!은선님^^*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