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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옥(ip:)
작성일 10.03.12
조회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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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한계는 영원히 3등인듯 합니다.
마음 비우고 미련 없이 여기서 도전 멈춥니다.
더욱 잘하신 분들도 많겠지만 미련 없이
도전을 \멈추는것도 괜찮다 생각하네요.
그동안 좋은 체험의 장이였습니다.
미앤미, 흑맥, 혼합17곡 1Kg씩은 골고루
번갈아 가면서 밥 할때마다 잘 넣어서 먹겠습니다.
첨부파일 S1034919.JPG , S1034920.JPG , S10349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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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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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 오리지널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박석봉 22.12.21
홍국쌀 쌀눈 임영임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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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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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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