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식사, 행복한 생활

후기

경기미엔미 흑맥 혼합17곡 너무 밥맛이 그만 입니다^^

작성자 고광효(ip:)

작성일 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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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고광효

작성일 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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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은 잘 보내셨나요?
뵙진 않았지만 우리쌀을 통해서 아주 오래된 친구처럼 느껴 지네요~ ㅎㅎㅎ
바람이 차네요^^
감기조심 하시구여 올한해도 대박 나세요^^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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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효님도 명절 잘보내셨는지요? 사람과의 관계가 무엇으로 연결되느냐가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건강한 우리쌀로 연결된 우리는 너무 너무 조아 조아^^*ㅎㅎ 광효님 친구는 좀 아니신것 같고...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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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누님과 동갑이신듯..ㅎㅎ그러니 괜히 친구하자고 우기지 마시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히 해주세용~~^^* ㅎㅎ광효님 블로그 하이퍼 링크를 걸어 주셔야 광효님 블로그로 바로 들어 갈 수 있음을 참고 해주세용~~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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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셨죠^^* 광효누님^^*ㅎㅎㅎㅎㅎ절대 농담 아니구요^*^ㅎㅎ 광효님 지나친 농담 있었다면 누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ㅎㅎㅎ용서 해주시고 올 한해도 대박 인생 되시고 연로(?)하신데ㅎㅎㅎ항상 건강하십시오^^*
작성자 고광효

작성일 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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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나이와 신분을 초월한 그냥 친구의 의미 입니다~ ㅎㅎㅎㅎ 즐거운 오후 아니~☆
저녁 되시길 ~_~
작성자 고광효

작성일 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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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다 걸어 놨어요^^ ㅎㅎㅎ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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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효님 친구는 나이와 신분을 초월한다...음... 거건 광효님 생각이시구요^^*ㅎㅎㅎ 좋습니다^^* 이제 친구 하기로 했으니 말을 낮추겠습니다~~ㅎㅎㅎ
광효야~~~ㅎㅎㅎ이건 좀 완전 오바네요 ㅎㅎㅎ무릎꿇고 두손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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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 높이 들고 눈물 콧물 쏟아내고 있사오니 용서해주십시오!! 광효누님^^*ㅎㅎㅎ 우리 작은 아들놈이 6살때..할아버지 한테 할배요~~ 한 6년 사귀었으니
이젠 친구아이가 말놓고 편하게 지냅시다 하고 까불다가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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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먼지나게 맞던 기억이 갑자기 불연듯 스쳐 지나가네용^^*ㅎㅎㅎ 농담이니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나저나 광효님의 글을 보면 고수의 숨결이 밀려오는데 어찌 친구처럼 지낼수 있겠사옵니까?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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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그냥) 누님으로 정중히 모실께요^-^ 광효님^^*항상 격려해주시고 따끔한 충고 부탁드리오며 동영상 & 포토에 올려주신 분이 현재 스코어는 아무도 안 올리고 계셔서 1등으로 달리고 있사오니 기대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