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식사, 행복한 생활

후기

바비조아^^ 경기미엔미와 맛있는 오곡밥을 보름날 가족과 함께 먹어요~

작성자 고광효(ip:)

작성일 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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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고광효

작성일 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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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조아님 2/28 보름날 이랍니다 맛난 오곡밥 드시고 기운내시고 바비조아를 사랑 하시는 분들도 오곡밥과 나물 그리고 부럼을 가족과 함게 오손도손 나누세요 에전엔 복조리 들고 집집마다 다니던 기억이잇네요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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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효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곡밥의 진정한 의미가 뭘까? ...고민하게 하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흐린 날씨 입니다!!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홧~~~팅!! 입니다
작성자 고광효

작성일 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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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 드립니다^^ 선조들이 부족한걸 채우려고 드신것 아닐까요? 나물에는 섬유질도 많이 있고 설날에 기름진것만 먹어서 대사가 원할치 않아서 보충하려고~ ㅎㅎㅎ지혜로운 우리 선조들께서요 ~_~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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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조들이 설날에 기름진 것만 많이 먹어서 섬유질의 보충...과연 몇명이나 기름진 음식의 혜택을 누렸을까...설날 15일 지나서 섬유질을 보충한다...완전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지혜로운 선조분들께서 그런...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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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액운을 쫓아내듯 곡류와 섬유질로 영양 보충과 겨울내 묵은 노폐물의 정리....양반들의 하인들에 대한 배려(?).. 잘 먹여서 일 더 시키려고...다른 집의 음식을 공유하며 자신의 집에서만 먹는 음식에서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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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그리고 정월 대보름 행사로 새로운 한해의 출발과 하나됨....아이고 죄송합니다!! 광효님 어른 앞에서 쥐뿔도 모르는....또 완전한 오바입니다!! 용서해주십시오!!
작성자 고광효

작성일 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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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마도 그럴거예요 바비조아 님이 맞아요^^
작성자 고광효

작성일 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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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올릴겸 미리 오곡은 아니고 20몇곡 되겠지만 먹어서^^ 하긴 늘 오곡밥을 먹고 있지만요 기분이 안나는것 같아요~ 정월대보름이 예전엔 대명절 이었지만 지금은 부럼이나 파는 상술로 이용되고~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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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마케팅만 있는 세상....물질과 즐거움만 넘치는 세상....교만과 자기만 위하는 세상....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는 자기 희생의 촛불 처럼.... 그렇게 누군가는.... 바비조아의 정체성이고 싶습니다!!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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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완전한 오버입니다!! 광효님 용서해주십시오!! 현실을 인정하되 그것에 얽메이지 않고 초월하는 그런 바비조아가 되고 싶습니다!! 광효님^^* 대한민국 최고의 플로리스트를 향해.. 오늘도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