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식사, 행복한 생활

후기

작성자 강흔희(ip:)

작성일 10.08.25

평점

우리딸 첫이유식

경기미앤미로 했습니다.

적은 양으로 미음을 끊였는데

아주 구수해요.

우리딸

아직 숟가락으로 먹는게

익숙하지 않아

젖병에 넣어서 30cc

뚝딱! 먹었습니다.

첨부파일 DSCF23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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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8.27

평점

흔희님^^* 깨끗이 비운 접시를 보고 있으니... 참 저안에 너무 많은 세상적이고 이기적인 모습이 많이 채워져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일깨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려 놓을 것이 더 있다면 더 내려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8.27

평점

놓을수 있도록....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며 고객이 행복 해질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바비조아가 될것임을 약속 드리오며^^* 흔희님^^* 무더운 날씨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많은 생각을 할수 있는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8.27

평점

귀한 시간을 주셔서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