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당을 오픈하면서 무농약백미에 기능성쌀(홍국미,강황미,클로렐라미)를 섞어서 3일단위로 밥을 짓고있어요. 처음에는 생소해 손님들이 흰밥을 달라고 하신분도 계셨지만 몸에 좋은 성분을 강화시킨쌀이라고 구체적인 설명을 해드리면 밥을 다 드시거나 남은밥을 싸가시는 분도 계십니다. 최근에는 어디서 그 쌀을사냐고 하는분들이 많이 계셔서 판매할수 있으면 판매를 해볼까 합니다. 전날 남은 밥은 누룽지로 만들어 손님들 께 드리기도 하는데 클로렐라 누룽지가 맛이 좋더라구요. 한달에 15kg 정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이 쓸것 같읍니다. 제가 사는 순천에서 바비조아 찾아 오는 손님들이 많아질 날을 기다리며 화이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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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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