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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바비조아 바비조아요~

작성자 고광효(ip:)

작성일 1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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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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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효님 봄비라고요?요즘 봄비는 쌓아놓은 파렛트가 넘어지고 간판이 넘어져 차에 기스내고 난리가 아니옵니다용!! 부산은 거의 태풍 수준이옵니다!!보리가 고개 들든가 말든가 저는 파렛트 수습하러 이만ㅠㅠㅎㅎㅎ
작성자 고광효

작성일 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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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죄송하네요~ 여기와는 좀 다르군요^^ 그런데 보리가 나고자라고 그래야 좋은 밥상이 차려지고 그래야 바비조아님도 좋을것 같은데요 조금 실망이네요 아무리현실이 사람을 만든다 지만요~죄송합니다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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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효님^^*제가 스마일 이란 말에 재미있게 댓글 올리다는 것이 많이 오버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론 댓글 하나하나 조심스런 마음으로 올리겠습니다!!진짜 무릎꿇고 두손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작성자 고광효

작성일 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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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요~ 조금제가 발끈 했지요^^ 바비조아님께서
농사를 지시는건 아닌데 말이죠~ 죄송합니다!!!
맛있는 저녁 드시고 기운내세요^^ 그냥 말한거니까 신경쓰지 마시고 댓글을 즐겁게 올려주세요^^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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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짓고 안짓고의 문제가 아니라.........암튼 항상... 올린 글 지우고 싶은 마음 이오나 지우지 않는 이유는 이 글을 볼때마다 저를 다시 돌아 보기 위해서 ... 참 벤뎅이 속알딱지죠^^*
작성자 고광효

작성일 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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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게 사람이 사는 즐거움 아니겠어요^^
작성자 고광효

작성일 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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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 지요? 바쁘 신가 보네요^^ 리플 안다시는거 보니까요 저도 넘 바빠서 잠깐 들어와서 글 남겼는데 누구 사무실에서요~그리고 지금은 집이네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하지만 휴일이라서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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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바빠서 이제부터는 댓글 절대 안달기로 하였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또 댓글 올리고 있네요 ㅎㅎㅎ 연휴라 푹.. 광효님도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한달의 시작 구두끈 이빠이(?) 조이면서 홧~~~팅!
작성자 고광효

작성일 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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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요? 농담 이시죠?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뎃글은 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연휴라서 쉬신거죠? 제가 이렇게 순진해요^^ 너무 다 믿는경향이 있답니다~ ㅠㅠㅠ 즐겁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_~
작성자 바비조아

작성일 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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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광효님께는 뭔 말을 못하겠습니다^^* 광효님 섭섭하시다꼬(?) 글 안올리시면 진짜로 방배동으로 찾아갑니다요^^*광효님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진심입니다!!